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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팜의 밥짓기용 제품은 밥 지으실 때 쌀을 안치신 다음 비닐 포장을 뜯어 내용물을 넣기만 하면 나물밥(버섯밥)이 되는 제품입니다.
웰빙팜은 3년전에 처음으로 다양한 밥짓기용 제품을 시장에 소개하여 좋은 평가를 받은 바 있는데 최근에 밥짓기용 제품을 전면 개편하였습니다.
그동안 구매패턴 등을 분석하여 소비자들께서 가장 선호하는 나물과 버섯으로 제품 종류를 구성하고 제품 포장 디자인을 보다 밝은 색상으로 바꿨습니다.

웰빙팜의 밥짓기용 제품은 '곤드레나물', '취나물', '무청시래기', '나물콤보', '버섯콤보'로 모두 다섯 종류입니다.
'나물콤보'는 곤드레, 취나물, 무청시래기와 표고버섯이 혼합된 제품이고 '버섯콤보'는 표고버섯과 목이버섯이 혼합된 것입니다.
목이버섯은 식감이 좋고 섬유질이 많아 배변활동을 돕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제품특징
1. 국내산 자연 건조된 나물 사용! 쫄깃한 식감
2. 고압 증기 솥에 찜! 영양분 소실 최소화
3. 저온 건조! 나물 본래의 조직, 색상, 영양소 유지
4. 로스팅! 고소한 맛과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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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잡채'는 번거로운 잡채요리를 집에서 손쉽게 해 드실 수 있게 만든 제품입니다..
제품 이름과 같이 그야말로 예전에 엄마가 집에서 해주시던 잡채맛을 최대한 구현했습니다.
요즘 시중에 나와 있는 인스턴트 잡채 제품(전자레인지에 돌리거나 라면처럼 끓여먹는)과는 개념 자체가 다른 제품입니다.

'엄마잡채'는 6종야채, 담연, 소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당면은 시중에서 제일 맛있다고 소문난 당면을 100g씩 소분 포장하여 담았습니다.
야채는 여섯 가지(시금치,당근,양파,마늘,표고버섯,목이버섯) 국내산 농산물을 깨끗하게 세척한 후 건조하여 위생 포장했습니다.
소스는 웰빙팜이 생산하는 '참송이간장' (진간장에 참송이버섯과 고추발효액을 넣고 발효시킨 맛 간장)을 베이스로 2년 이상 숙성된 사과발효액 등을 넣어 만든 것입니다.
예전의 엄마 손맛을 재현하기 위해 오랜 시험연구 과정을 거쳤습니다.

제품특징
1. 조리순서대로 따라하면 OK
2. 10분 남짓이면 OK
3. 야채,당면,소스 모두 국내산 최고급 재료 사용
4. 외국에 나가있는 친지 선물용으로 최고
5. 채식하는 분들에게도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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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 대파, 청양고추 등 양념류를 어떻게 보관하시나요?
마늘을 다져서 냉동실에 보관하면 마늘의 맛과 향, 신선도가 잘 유지되던가요?
대파나 청양고추가 혹시 냉장고 안에서 썩어나가지는 않나요?
그러다 막상 된장찌개에 청양고추라도 넣으려고 하면 청양고추가 없었던 경험은 없으신가요?
그런 사소한 문제들 때문에 스트레스 받지 마십시오. '톡!톡~'이 해결해 드립니다.

'톡~톡~'은 대파, 마늘, 청양고추, 표고버섯 등 한식 요리에 자주 사용되는 양념류를 깨끗하게 손질하고
먹기 좋은 크기로 세절, 건조하여 용기에 담은 제품입니다. '톡~톡~'을 주방에 한 쪽에 두고 언제든 필요할 때 사용하십시오.

제품특징
1. 요리시간 획기적으로 단축
2. 냉장보관 NO. 실온 보관
3. 생물로 따지면 많은 양, 끝까지 사용
4. 양념진액 보존! 생물의 맛과 향
5. 음식물 쓰레기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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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송이 간장은 그야말로 우연의 산물입니다.
어느 날 별 생각 없이 고추, 마늘 등 양념류에 설탕을 넣고 발효 시켜봤습니다.
안명주는 가끔 생각 없이 (순수한 호기심에) 이런 짓을 잘 합니다. ^^
또 다른 날은 간장에 고추 발효액과 참송이버섯을 넣고 발효시켜봤습니다. (그 당시 참송이버섯 밥짓기용 제품 OEM 생산 중이라 참송이버섯이 많았거든요.)
그랬더니 왠일입니까. 찬장 맛이 기가 막히게 좋은 겁니다.

이후 함량 비율 조정 등을 거쳐 현재의 참송이 간장이 만들어졌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비구니 사찰 등에서 오래 전부터 고추 발효액을 천연조미료로 사용해 왔더근요. (TV 다큐멘터리에서 봤습니다.)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는 말을 실감했습니다.

참송이 간장의 용도는 다양합니다.
- 웰빙팜 밥짓기용 제품으로 한 나물밥을 비벼 드실 때
- 국이나 찌개 등을 끓일때
- 나물, 채소 등 각종 무침 요리 시
- 멸치볶음 등 각종 볶음 요리 시
- 삼겹살 구이나 각종 전, 부침개 등을 찍어드시는 소스로
- 기타 감칠맛이 필요한 때 한 두 스풀능 럲거나 소스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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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물한접시'는 나물 손질이나 물에 불에 불리거나 삶는 등 나물 요리에 따르는 번잡한 사전 절차를 웰빙팜이 대신한 것입니다.
소비자는 그냥 나물한접시 포장을 뜯어 내용물을 프라이팬에 넣고 볶기만 하면 됩니다.

프라이팬에 나물을 넣고 물을 조금 부은 다음 졸이면서 양념만 하면 되니 얼마나 쉽습니까.
10분 정도면 요리를 잘 못하는 사람이라도 나물 한 접시를 뚝딱 만드실 수 있습니다.
이제 갑자기 집에 손님이 오더라도 걱정하지 마십시오.
'나물한접시'가 여러분의 품격을 지켜드리겠습니다.
나물 종류는 세 가지(호박나물, 무나물, 가지나물) 입니다.

제품특징
1. 맛있다! 모든 나물은 100%국내산
2. 쉽다! 파우치를 개봉하여 프라이팬에 넣고 볶으면 끝
3. 빠르다! 맛있는 나물요리 한 접시 만드는데 10분이면 OK. WOW~~
4. 친환경! 음식물 쓰레기 NO.

( coming soon)

웰빙팜은 5~6년 전 처음 회사를 시작할 때 과일(감, 자두, 살구, 배, 키위, 포도, 칡, 사과, 복숭아, 탱자, 모과, 도라지 등)로 발효액을 만든 적이 있습니다.
시장에 내다 팔려고 많은 양(20톤 내외)을 만들었는데 2~3년 전에 ‘발효액이 설탕물에 불과하다’*는 메스컴 보도로 인해
수요가 급감하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고요한 산 중 전통옹기 속에서 조용히 쉬고 있습니다. 최소 3년 이상, 오래된 것은 6~7년 된 것들도 있습니다.

* 발효액이 설탕물에 불과하다? 그 당시 저는 전북 보건환경연구원에 발효액과 설탕물이 어떻게 다른지 성분 검사를 의뢰하러 갔었습니다.
그 곳의 연구원 하는 말이 “발효액과 설탕물이 다르다는 것은 상식에 속하는 말입니다. 다당류인 설탕은 발효과정을 거치면 단당류인 과당이나 포도당으로 바뀝니다.
발효액과 설탕물이 같다는 말은 다당류와 단당류가 같다는 말과 같습니다.”

과일발효액은 당초 일종의 대안 음료로 제공하려고 만든 것입니다. ‘감미료 등 뭐가 들어갔는지 모르는 ’콜라‘ 보다야 몸이 이롭지 않겠는가.’ 라는 생각으로 만든 물건입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음료 시장에는 이미 너무나 다양한 제품들이 있어서 거기에 숟가락 하나 더 얹는다는 것이 별 의미가 없어 보입니다.

반면에 최근 요리에 대한 관심들이 높아지고 있는데 단 맛을 내는 재료가 한정되어 있습니다.
웰빙팜은 곧 과일발효액들을 농축하여 요리 시 단 맛을 내는 요리당으로 제시할 생각입니다.
살구 요리당, 포도 요리당, 사과 요리당 등으로 말이지요. 사실 웰빙팜은 이미 ‘엄마잡채’ 소스를 만드는데 사과 발효액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만약 사과발효액이 없었다면 ‘엄마잡채’의 소스가 지금처럼 깊고 깨끗한 맛을 내지 못했을 것입니다. 곧 출시될 웰빙팜의 과일 요리당. 기대되지 않습니까? ㅋㅋ

웰빙팜은 곡물에 미생물을 적용한 분말형태의 효소제품을 생산하기도 했습니다.
경기도 일산에 계신 발효명인으로부터 곡물효소 만드는 법을 배워서 만들기 시작한 제품들입니다.
오랜 기간의 시험연구 끝에 ‘일곱가지 곡물효소’와 ‘산삼배양근 효소’를개발하여 시장에 출시한 바 있습니다.

“잘 알려진 바와 같이 ‘효소’는 우리 몸 안에서 일어나는 모든 생명현상을 주관하는 물질입니다.
음식물의 소화, 흡수, 배출을 비롯한 해독 및 면역작용 등 사람 몸 안에서이루어지는 모든 작용에 관여하지요.
관련 연구에 따르면 사람이 일생 동안 체내에서 생성할 수 있는 효소의 양은 제한되어 있는 반면, 스트레스 증가, 환경오염, 노화 등으로 인해
나이가 들어갈수록 체내 효소 수요는 점점 증가합니다. 따라서 대부분의 현대 성인들은 만성적인 효소부족 상태라고 볼 수 있지요.
웰빙팜의 효소 제품에는 α-아밀라아제, 프로테아제 등 인체에 꼭 필요한 효소가 다량 함유되어 있습니다.
웰빙팜의 효소제품에는 ‘일곱가지 곡물효소’와 ‘산삼배양근 효소’가 있습니다.”

위 글은 효소 제품을 홍보하면서 작성했던 홍보 문안입니다. 그 당시에는 열정을 갖고 작성했던 문장인데 지금 보니 표현이 어렵게 느껴집니다.
사실 효소제품을 만들다가 밥짓기용 나물 제품으로 방향을 선회한 결정적인 이유도 “다른 사람에게 효소에 관해서 설명하는 것이 너무 어렵다”는 사실 때문이었습니다.
웰빙팜이 제약회사도 아니고 의료에 관한 전문성을 보유한 사람이 있는 것도 아닌데 그와 관련된 제품을 생산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보다 설명이 쉬운 제품들을 만들기로 한 것입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방향전환을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제 주변에는 웰빙팜이 생산했던 효소 제품으로 효과를 보신 분들도 많습니다.
그러니 우리가 만들었던 효소제품이 뭐가 나쁘다거나 잘 못된 제품은 아닙니다.
좋은 재료로 위생적인 환경에서 정성들여 만든 제품이라는 점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앞으로 전문성을 가진 인력이 보강되고 충분한 연구가 이루어진다면 보다 발전된 형태의 제품으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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